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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길순_영상모음

[영상]20200119 백년의봄 -변길순 솔바람이 분다(2003년~2015년)

by 예술농부(백년의봄) 2020. 2. 6.

 

20200119 백년의봄 -변길순 솔바람이 분다(2003년~2015년)

 

지금으로부터 80년전 1940년 오늘! 19살 꽃같이 고왔던 변길순 그녀_ 솔치재 넘어 꽃가마타고 위씨가문에 시집을 오시다. 하늘이 맺여준 인연으로 어머니가 되었고,설명절이라 ‘떡각시’로 불리우다. 그녀와 함께 웃고 웃던 시절 그녀와 함께여서 행복하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삶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나로 인함이라 사랑을 인함이라" 

//#백년의봄 #백수 #99세 #하늘이_맺어준_인연
“꽃보다 이쁜 우리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