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도 좋은 어느날 하늘이 맺여준 인연
어머니가 맺여준 인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세월도 참 많이도 흘러 흘러...빛바랜 가족앨범에는 아직도 꽃피던 시절인데.. ‘날이 저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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